(이미지출처 : 케이에프에이)
이미지 확대보기또 이선에서는 손흥민과 남태희 그리고 이재성이 뒤를 받쳐 주고 중원에서는 기성용과 정우영이 책임진다.
한국·코스타리카 라인업에 따르면 수비는 홍철과 이용이 좌우측을 맡으며 중원은 김영권과 장현수가 책임진다.
또 골문은 조현우가 부상으로 빠진 가운데 김승규가 틀어 막을 예정이다.
더불어 AG게임에 폭발적인 득점포를 가동했던 이승우와 황의조는 벤치에서 출발한다.
바로 갓의조로 불리는 황의조가 벤치에서 출발하기 때문에 그의 출전 여부에도 궁금증이 나오고 있다.
김가희 기자 no@lawissu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