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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자 마지막인 신곡 무대"..SG워너비, 1년만 '유스케' 출격


[헤럴드POP=이인희 기자]SG워너비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 1년 만에 무대를 가진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서는 SG워너비의 신곡 '만나자' 무대를 만날 수 있다. 최근 새 앨범을 발표한 이들은 "이 무대가 신곡 '만나자'의 처음이자 마지막 무대"라고 밝혔다.

1년 전 스케치북에 솔로로 출연해 화제의 댄스 무대 ‘나야 나’를 선보인 이석훈은 “10년 활동 역사상 가장 파급력이 컸다”며 춤의 제왕 박진영에게 칭찬을 받는 등 폭발적인 주변 반응을 공개했다. 또한 최근 아빠가 된 이석훈은 아이를 위해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최초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남자들의 노래방 워너비라 불릴 정도로 수많은 히트곡들을 보유하고 있는 SG워너비는 자신만의 노래방 애창곡을 공개, 각자의 매력이 드러나는 선곡으로 귀호강 타임을 가졌다.

7일 방송에서 SG워너비는 신곡 ‘만나자’와 함께 전주만 들어도 자동 떼창을 불러일으키는 ‘라라라’, ‘내사람’ 무대를 선보인다.

한편 토요일 밤에 방송되던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앞으로 매주 금요일 밤에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이다. SG워너비, 스티브 바라캇, 1415, 로시가 출연하는 이번 방송은 7일 금요일 밤 24시 30분 KBS2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사진제공 :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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