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찜질방에 큰 불…106명 대피

입력
수정2018.09.09. 오전 6:27
기사원문
이준희 기자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오늘(8) 오후 6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한 찜질방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찜질방 손님 등 106명이 대피했으며, 소방당국이 5차례 수색을 벌인 결과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찜질방 1층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윤수 기자 (yoon@mbc.co.kr)

[저작권자(c) MBC (www.imnews.co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엠빅비디오] 기성용 선수! 카타르 월드컵까지만..

▶ 마이 리틀 뉴스데스크 바로가기

▶ 20대 여성의 이야기, 14F

Copyright(c) Since 1996, MBC&iMBC All rights reserved.

기자 프로필

<탐사기획 스트레이트>에서 취재하고 있습니다. 작은 제보도 세심하게 들여다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섹션분류를 하지 않았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