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찜질방 화재…장비 35대 동원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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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9.08. 오후 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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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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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8일 오후 6시 45분께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2층짜리 찜질방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대응 2단계를 발령, 장비 35대와 75명을 동원해 진화 중이다.

또 찜질방 손님의 대피를 유도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파악되지 않았다.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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