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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1분]'현지에서' 이연복, 짜장면 인기에 "돈 더 받을걸 그랬나" 후회

[헤럴드POP=박서현기자]
사진=방송화면 캡처
이연복 쉐프가 짜장면 인기에 가격 측정을 후회했다.

8일 첫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지에서 먹힐까'에서는 첫 영업에 들어간 '현지상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연복과 서은수, 김강우 그리고 허경환은 어인부두에서 첫 영업을 시작했다. 반응은 정말 폭발적이었다. 현지 중국인들은 이연복 표 짜장면에 '엄지 척'을 하며 만족했다. 자리가 없어서 캐셔 자리를 반납했을 정도.

끊임없이 들어오는 손님들에 김강우는 "잘팔리니까 정신없어도 기분 너무 좋다"라고 흐뭇함을 감추지 못했고, 이연복은 "15위안 말고 20위안 받을 걸 그랬나"라고 아쉬움을 들어내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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