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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노라조 원흠 "올해 39세"…동안 외모에 모두 '깜짝'

방송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혜랑기자] 노라조의 새 멤버 원흠이 나이를 밝혔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스페셜DJ로 가수 홍진영이 나선 가운데 그룹 MXM(임영민, 김동현)과 노라조(조빈, 원흠)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김태균은 원흠에게 "나이가 어떻게 되냐?"라고 물었다. 이에 원흠은 "서른 아홉살이다"라고 답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태균은 "왜 이렇게 동안이냐. 깜짝 놀랐다. 와"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이어 "이혁 씨가 몇살이냐"라고 물었고 조빈은 "이혁 씨는 (마흔)한 살이다. 난 다섯 살"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3년6개월 만에 컴백한 노라조는 새 멤버 원흠을 영입, 지난 21일 신곡 '사이다'를 발매하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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