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총사2' 위하준X태항호X오륭 초도 일출 장관에 '말잇못'
'섬총사2'캡처 © News1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위하준, 태항호, 오륭이 초도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10일 올리브 ‘섬총사2’에선 전라남도 여수 초도로 떠난 섬총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위하준, 태항호, 오륭은 새벽부터 일어나 상산봉을 오르며 일출 구경에 나섰다.
초도의 일출을 바라본 세 사람은 인증샷을 남기며 초도의 아름다운 일출에 감동을 금치 못했다.
위하준은 “진짜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었다”고 말했고 태항호는 “누구도 누리지 못할 행복을 누린 기분”이라고 말했다.
오륭은 “올라갔는데 구름과 구름 사이로 해가 뜨더라. 정말 장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섬블리 이연희가 첫 물질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galaxy98@news1.kr
(서울=뉴스1) 윤정미 기자 = 위하준, 태항호, 오륭이 초도 일출의 아름다운 광경에 말을 잇지 못했다.
10일 올리브 ‘섬총사2’에선 전라남도 여수 초도로 떠난 섬총사들의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위하준, 태항호, 오륭은 새벽부터 일어나 상산봉을 오르며 일출 구경에 나섰다.
초도의 일출을 바라본 세 사람은 인증샷을 남기며 초도의 아름다운 일출에 감동을 금치 못했다.
위하준은 “진짜 사진으로 담을수가 없었다”고 말했고 태항호는 “누구도 누리지 못할 행복을 누린 기분”이라고 말했다.
오륭은 “올라갔는데 구름과 구름 사이로 해가 뜨더라. 정말 장관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세 사람은 일출을 배경으로 사진을 남기며 추억을 쌓았다.
한편, 이날 방송에선 섬블리 이연희가 첫 물질에 도전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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