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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승수 “아내 임신 4개월…아빠 됩니다”
[헤럴드경제=모바일 섹션] 배우 류승수의 아내 윤혜원 시가 임신했다.

류승수 소속사 엔터테인먼트 통의 한 관계자는 22일 오후 TV리포트를 통해 “류승수가 아빠가 된다”고 전했다.


관계자는 “현재 류승수의 아내가 임신 4개월에 접어들었다”며 “류승수 또한 첫 아이 소식에 기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류승수는 지난 4월 19일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1세 연하 플로리스트 윤혜원 씨와 결혼을 한 이후 5개월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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