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충 탐험대가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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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충 탐험대가 떴다!

  • 저자
    김유리
  • 그림
    정인하
  • 출판
    스콜라
  • 발행
    2015.12.30.
책 소개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10권. 곤충의 종류와 특징,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곤충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부르짖던 나래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 사람의 관점에서 나쁜 곤충, 좋은 곤충으로 불리는 곤충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에서는 곤충의 역사와 생활환경, 자라는 과정에 대해 알려 주고, 곤충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곤충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과정도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곤충을 길러 볼 수 있도록 사슴벌레 기르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어린이 교양
  • 쪽수/무게/크기
    88279g186*240*15mm
  • ISBN
    9788962476743

책 소개

비호감이 호감 되는 생활과학 시리즈 10권. 곤충의 종류와 특징,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곤충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부르짖던 나래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 사람의 관점에서 나쁜 곤충, 좋은 곤충으로 불리는 곤충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이 책에서는 곤충의 역사와 생활환경, 자라는 과정에 대해 알려 주고, 곤충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곤충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과정도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곤충을 길러 볼 수 있도록 사슴벌레 기르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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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는
곤충에 대한 모든 것!

‘곤충’은 사람과 매우 가까이 살아가는 동물이지만, 그와는 다르게 멀게 느껴진다. 어린이들에게는 곤충의 분류도 어렵겠지만, 곤충이 해롭다거나 징그럽다는 이유로 더욱 낯설게 느껴질 것이다. 더구나 주로 도시 생활을 하는 요즘 어린이들에게 곤충은 그다지 관심의 대상이 아니기도 하다.
그러나 가만히 살펴보면, 곤충은 언제나 우리 주변에서 함께 살아가고 있다. 파리나 모기, 바퀴벌레처럼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되는 곤충부터 나비나 벌처럼 농사를 돕는 곤충까지 다양한 곤충들이 우리와 함께한다. 물론, 사람에게 피해나 도움을 준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일 뿐, 곤충이 일부러 하는 행동은 아니다. 곤충은 자신들의 생활 방식대로 열심히 살아가고 있을 뿐이다.
그렇다면, 곤충이란 무엇일까?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거미, 파리, 지네 등을 뭉뚱그려 ‘벌레’라 부르기도 하지만, 곤충이라면 머리, 가슴, 배로 나뉘고 세 쌍의 다리가 있는 등, 곤충만의 명확한 특징이 있어야 한다. 벌레나 거미, 갑각류와도 구분된다.
≪곤충 탐험대가 떴다!≫에서는 곤충의 종류와 특징, 생활 방식에 대해 자세히 알려 준다. 곤충이라면 무조건 싫다고 부르짖던 나래가,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과 함께 생활하며 곤충에 대해 알아가는 이야기를 담았다. 또 사람의 관점에서 나쁜 곤충, 좋은 곤충으로 불리는 곤충들이 사실은 우리 주변에서, 그리고 자연 속에서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깨닫게 해 준다.

여름 방학에 만난 곤충 탐험대!
나래는 곤충이 정말 싫다. 곤충은 더럽고 징그럽고 때로는 무섭기도 하다. 특히나 시골 할머니 집에서 만난 곤충들은 더욱 비호감이다. 밥 먹을 때뿐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나타나는 파리, 밤마다 물어 대는 모기, 갑자기 튀어나와 놀라게 하는 꼽등이까지! 곤충이라면 하나같이 사람을 괴롭히고 해를 끼치는 존재라는 생각에 더욱 싫다.
그런데 할머니 집에서 지내며 만난 곤충 탐험대 친구들이 알려 준 곤충은 나래가 알던 징그럽고 무섭기만 한 존재가 아니었다. 사람들의 병을 치료해 주고, 농사를 짓는 데 도움을 주고, 발명품에 아이디어를 제공하기까지 하는 등,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는 존재였다. 게다가 생각보다 예쁜 곤충도 있었다. 곤충의 다양한 모습을 보며 나래는 곤충에 대해 조금씩 흥미를 느끼게 된다.
이 책에서는 곤충의 역사와 생활환경, 자라는 과정에 대해 알려 주고, 곤충 특징을 자세히 설명해 준다. 곤충이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의 과정을 거쳐 어른벌레가 되는 과정도 하나하나 살펴본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곤충을 길러 볼 수 있도록 사슴벌레 기르는 방법도 설명해 준다.

은 어린이들이 싫어하고 부담스러워하는 과학 지식을 재미있는 생활 속 이야기를 통해 호감으로 만들어 주는 지식 동화 시리즈이다.

줄거리
할머니 집에서 만난 불청객
엄마와 아빠의 출장으로 갑자기 시골 할머니 집에서 방학을 보내게 된 나래는 그곳에서 생각지 못한 불청객들을 만난다. 밤이면 물어 대는 모기, 밥 먹을 때뿐 아니라 시도 때도 없이 찾아와 귀찮게 하는 파리 그리고 밤중에 갑자기 뛰어올라 놀라게 하는 꼽등이까지! 나래는 곤충이 정말 싫다.
그런데 할머니 마을에서 새로 만난 아이들은 곤충에 대해서 모르는 게 없다! 게다가 호탄이란 친구는 오히려 벌레와 곤충, 거미 등을 구분하면서 곤충 역성까지 들어 사이가 어색해지기도 한다. 하지만 새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산과 들로 다니며 곤충에 대해 조금씩 알아가면서, 호탄이에 대한 생각도, 곤충에 대한 생각도 조금씩 바뀌게 되는데…….
도시로 돌아오는 날, 호탄이는 나래에게 선물로 사슴벌레 두 마리를 건넨다. 나래는 무서워만 하던 곤충을 잘 길러 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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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의 말_곤충은 늘 우리 곁에 있어요!



할머니 집의 불청객들

- 지구의 주인은 곤충이야!



곤충은 질색이야!

- 곤충의 종류와 특징

- 곤충이란 무엇일까?



그래서 곤충은 좋아할 수가 없다니까!

-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곤충



예쁜 곤충도 있네!

-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곤충



나빴다가 좋았다가

- 알쏭달쏭 어려운 재판



재주 많은 곤충들

- 곤충은 어떻게 자랄까?



여름 방학에 만난 새 친구

- 곤충을 길러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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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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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리
글작가
저자 김유리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자운영〉에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쓴 책으로는 어린이 교양서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세상 곳곳에 자리 잡은 탈 것≫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기자, 앵커≫ 그림동화로는 ≪우체부 롤랭씨≫ ≪누가 잠자는 공주를 깨웠을까≫ ≪키루키루키쿠루 발 냄새가 지독해≫ 등이 있다.
정인하
그림작가
그린이 정인하는 자연과 여행, 웃음, 친구와 나누는 대화, 책, 맛있는 음식, 고양이에게서 기쁨을 얻는다. 이렇게 일상 속에서 받은 기분 좋은 에너지를 좋은 그림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요리요리 ㄱㄴㄷ≫ ≪해바라기야!≫ ≪괜찮아 괜찮아 두려워도 괜찮아≫ ≪채널고정! 시끌벅적 PD 삼총사가 떴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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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유리는 대학에서 역사를 공부했고, 어린이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자운영〉에서 어린이 책을 쓰기 시작했다.쓴 책으로는 어린이 교양서 ≪조앤 롤링, 상상력과 희망으로 꿈을 이뤄라≫ ≪세상 곳곳에 자리 잡은 탈 것≫ ≪진실을 보도하는 방송기자, 앵커≫ 그림동화로는 ≪우체부 롤랭씨≫ ≪누가 잠자는 공주를 깨웠을까≫ ≪키루키루키쿠루 발 냄새가 지독해≫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