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vs 칠레 축구 친선경기 라인업, 손흥민X황의조X황희찬 선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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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9.11. 오후 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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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김현경 기자]


한국 vs 칠레 축구 친선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벤투 축구 대표팀 감독은 11일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칠레와의 평가전에서 손흥민(토트넘), 황의조(감바 오사카), 황희찬(함부르크) 세 선수를 전방에 세운 4-2-3-1 포메이션을 들고 왔다.

손흥민은 코스타리카전에 이어 이번에도 주장 완장을 찬다.

황의조 뒤에서 남태희(알두하일)가 공격형 미드필더로 출격하고 기성용(뉴캐슬)과 정우영(알사드)이 더블 볼란테로 나선다.

홍철(수원)과 이용(전북)이 좌우 풀백으로, 김영권(광저우)과 장현수(FC도쿄)가 중앙 수비수로 출격한다.

골문은 김진현(세레소 오사카)이 지킨다.

한국 vs 칠레 축구 친선경기 라인업 (사진=연합뉴스)

김현경기자 khk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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