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C.I.V.A 이수민, 갈비뼈 성형 논란에 솔직한 해명 (영상)

갈비뼈 성형 논란에 대해 C.I.V.A 이수민은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언급했다.

NAVER TV캐스트 tvN '현장토크쇼 택시'


[인사이트] 김경빈 기자 = 걸그룹 C.I.V.A의 이수민이 성형 의혹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9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이하 택시)에서는 이수민, 나인뮤지스 경리, 헬로비너스 나라가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MC를 보던 오만석은 "여자 연예인은 절대 피해 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성형 논란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에 옆에 있던 MC 이영자는 "이수민 씨 약간 성형 논란이 있지 않았냐"라고 물었고, 이수민은 "나는 되게 많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수민은 "눈이랑 코는 성형수술을 하긴 했는데, '음악의 신 2'때는 허리를 가늘어 보이게 하려고 갈비뼈를 뺐다는 얘기도 있었다"고 말해 주위에 놀라움을 안겼다.


갈비뼈 성형 의혹에 대해 이수민은 "하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나를 두고 '성형수술 많이 한다', '1년에 한 번씩 갈아엎는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함께 출연한 나라와 경리 역시 "성형을 전혀 하지 않았다. 가끔 보톡스는 맞곤 한다"고 솔직하게 말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