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희서가 드라마 '빅 포레스트'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30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는 tvN 새 드라마 '빅 포레스트'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그는 "특히 신동엽 선배님은 어릴 때 시트콤에서, 정상훈 선배님은 최근 드라마에서 '짠내' 나면서도 재밌는 캐릭터로 뵀는데 제게 큰 배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앞서 영화 '박열'에서 수준급 일본어를, 영화 '옥자'에서 뛰어난 영어 실력을 선보인 최희서는 이번 드라마에서 완벽한 조선족 사투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꽃장식만 1억?…'억소리' 호텔웨딩, 내년 봄까지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