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문제를 해결하는 블록체인 '지오블루'

Q. '지오블루'는 어떤 기업인가?

블록체인 기업 '지오블루'
- 기존 인공지능 관련 연구에 블록체인 접목
- 블록체인 메인넷 제작
- 유니버셜 블록체인 허브 제작

A. 초당 100만건 정도의 트래픽 처리
A. 암호화폐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기술 제공


Q. 기존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쓰이기 어려웠던 이유?
A. 데이터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은 문제점
A. 개인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어려운 구조
A. GOB 플랫폼, 누구나 손쉽게 사용 가능한 블록체인

Q. 기존 블록체인 플랫폼과 비교하여 강점은?

A. 사진·영상 등을 묶어서 블록체인으로 전송 가능
A. 'W3C'와 같은 표준화된 데이터 사용
A. 보안성 강화로 개인정보 노출 우려 감소
A.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 브라우저에서 사용 가능

Q. 지오블루 토큰의 사용처는?

GOB 플랫폼의 특징
1. 자동화 엔진 툴 제공
2. 기존 블록체인 데이터 통합
3. 100만 TPS의 속도

A. 지오블루 토큰은 기존 화폐인 '달러'와 비슷
A. GOB 플랫폼 사용하면 토큰 지급
A. 초당 100만개 정도의 데이터 처리 가능
A. 스마트폰만 있으면 모든 거래에 사용 가능

Q. 지오블루의 'XML' 언어란 무엇인가?

지오블루의 'XML' 언어
- 웹페이지 구축용 언어인 HTML 개선
- DB에 넣지 않아도 바로 처리 가능
- 브라우저에서 바로 블록 생성 및 전송 가능

A. 표준화된 데이터를 교환하기 위해 만든 약속
A. 기존에 사용하던 시스템을 그대로 저장 가능


지오블루(GEO BLUE) 박용필CTO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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