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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 과거 성매매 논란에 대해 '끊임없는 루머'라고 일축






사진=지나 인스타그램


가수 지나가 근황을 전한 가운데, 과거 해외 성매매 논란에 대해 언급한 것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나는 2016년 해외 원정 성매매 논란에 휩싸이자 연예계 생활을 중단하고 미국으로 떠났다.

이후 2017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1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다. 지금까지 기다려준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많은 장애물과 심적 고통, 끊임없는 루머 등에도 나를 믿어주고 포기하지 않아 준 팬들 덕분에 포기하지 않았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이 너무 그립다"며 "우리는 곧 다시 만날 것이다. 새로운 시작을 함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지나는 지난 2016년 5월 해외 원정 성매로 경찰에 입건, 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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