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소비자신문 이지은 기자] 페리페라가 보이는 컬러 그대로 강렬하게 발색되는 ‘잉크 더 라커’를 출시했다.

 ‘틴트장인’ 브랜드 페리페라에서 처음 선보이는 라커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기대가 높다. 페리페라 ‘잉크 더 라커’는 선명하고 쨍한 발색력을 자랑하며 바른 컬러 그대로 입술에 밀착되 얇은 사용감과 함께 편안함을 선사한다.

입술에 바르면 얇은 컬러막으로 완벽 밀착 되어, 묻어나지 않고 오랫동안 또렷하게 유지되도록 보호해 준다. 특히, 기존 라커 제품에서 느낄 수 없던 고급진 보송 매트 그라데이션 립을 연출 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컬러 소장을 부르는 페리페라 ‘잉크 더 라커’는 쿨하게 예쁜 레드의 1호 냉미녀 레드 착붙, 시크하게 생기를 업세켜 주는 레드 오렌지의 2호 시크한 자몽 착붙, 감각적인 가을핑크 무드의 3호 감각적 핑크 착붙, 사랑스럽고 달달한 로즈의 4호 감미로운 로즈 착붙, 따뜻하고 감성적인 브라운의 5호 상냥한 브라운 착붙 으로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으며, 레드 계열부터 MLBB 계열의 컬러로 다가오는 가을에 분위기 있는 립 메이크업 연출이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jien970524@wsob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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