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토트넘-인터밀란, 손흥민-해리 케인 선발…중계는 스포티비(SPOTV)

입력
수정2018.09.19. 오전 1:37
기사원문
본문 요약봇
성별
말하기 속도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챔피언스리그 시즌 첫 경기 인터밀란 전에 선발로 나선다.

19일 오전 1시 55분(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주세페 메아차 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2018/2019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32강 조별예선 B조 1차전 '인터밀란-토트넘' 경기의 출전 선수 명단이 공개됐다.

토트넘 홋스퍼는 최전방에 해리 케인, 2선 공격수 및 미드필더 위치에는 에릭센, 손흥민, 라멜라, 뎀벨레, 다이어가 출전한다. 수비진은 벤 데이비스, 베르통헌, 산체스, 오리에 포백 구성에 골문은 보름 골키퍼가 지킨다.

인터밀란은 이카르디, 페리시치, 나잉골란, 폴리타노, 브로조비치, 베시노, 아사모아, 미란다, 데 브리, 슈크리니아르, 한다노비치가 출전한다. 

이번 '토트넘-인터밀란' 경기는 스포티비(SPOTV)의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한편 토트넘, 인터밀란과 함께 B조에 속한 바르셀로나와 PSV아인트호벤도 같은 시간에 경기를 펼친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사회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기사 섹션 분류 안내

기사의 섹션 정보는 해당 언론사의 분류를 따르고 있습니다. 언론사는 개별 기사를 2개 이상 섹션으로 중복 분류할 수 있습니다.

닫기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