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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8. 09. 16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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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오디세이 제주올레 (1회)
드는 길 나는 길 <오전 9시>


12부작으로 제작된 ‘탐라 오디세이 제주올레’에서는 지난 6개월 동안 제주올레 26개 코스를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다양한 문화예술계 인사들과 함께 걸으며 보게 된 제주올레의 색다른 면을 소개한다. 첫 시간에는 제주의 문화와 역사, 주민들의 생활상 변화를 소개한다.


우리는 반드시 돌아간다 (2회)
폭풍의 눈 <밤 11시>

쏟아지는 포탄 때문에 아구에로와 그의 소대는 이라크인의 집에 피난처를 마련해 방어 태세를 취하고 본부의 볼레스키와 데노미는 도시를 탈환하고 소대를 구하기 위해 구조 작전에 착수한다. 포트 후드 군사 기지에도 사드르 시티 공격에 대한 소문이 돌고 가족들은 남편의 안전을 걱정하는데….


병영의 아침 <오전 6시>

‘세계의 명품 무기’에서는 미군이 추진 중인 ‘멀티 도메인 전투’에서 핵심 무기로 평가받는 ‘다연장 로켓포’ M142 하이마스의 성능과 화력에 대해 알아본다.


장용·미자의 행복한 국군 <오후 12시15분>

척척박사 문용기 피디가 지구촌 곳곳 기상천외한 기록들을 맛깔나게 소개하는 ‘기막힌 기네스’! 이번 주는 ‘기네스 월드레코드에 등재된 에베레스트 관련 기록’과 ‘자랑스러운 우리 산악인’을 주제로 재미있는 정보와 역사적 사실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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