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판사님께'의 오상철(박병은)이 송소은(이유영)의 손을 붙잡는 전개를 펼쳤다.
그러나 오상철이 송소은을 향해 더 적극적으로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송소은과 오상철은 바에서 마주했고, 오상철은 애타는 표정으로 그의 손을 붙잡았다.
이와 관련 제작진은 "13~14회에서 오상철은 조금 더 적극적으로 송소은에게 다가간다"며 "송소은이 오상철의 마음에 어떤 답변을 하든 이는 결과적으로 오상철을 변화시킬 수밖에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