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남북정상회담 평양 이틀째인 19일 평양 백화원 초대소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북측 최룡해 노동당 부위원장 겸 조직지도부장과 함께 남쪽에서 가져온 10년생 모감주나무를 기념식수로 심는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양사진공동취재단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goldpyo@dailian.co.kr)ⓒ (주)데일리안 - 무단전재, 변형, 무단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