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특선영화'로 '라붐2'가 방영예정인 가운데 여주인공 소피마르소의 근황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피마르소는 영화 영화 '라붐'으로 전 세계적으로 사랑 받아온 프랑스 영화배우로 과거 자신의 SNS에 "중국에서의 새로운 계획, 여러분 무엇인지 맞춰 보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소피 마르소는 지난 1980년 영화 ‘라붐’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청순한 외모로 주목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로 발돋움 했다. 이후 ‘브레이브 하트’ ‘안나 카레리나’ 등의 작품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29일 EBS 금요극장에서는 추석특선영화 '라붐2' (원제: La Boum2)를 방영한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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