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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일·유혜영 딸 나혜진 데뷔작? ‘3분 안에 응가하고 안한 척하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나혜진은 ‘롤러코스터’ 정가은을 이을 탐구생활걸 후보로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배우 나한일이 출연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그의 딸 나혜진이 소개돼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나혜진은 1990년생으로 올해 28세가 됐다. 그의 포털 사이트 프로필상 데뷔작은 2012년 방영된 드라마 ‘무신’이다. 영화는 하정우가 감독을 맡아 화제가 된 ‘롤러코스터’가 데뷔작이다.

나혜진의 특별한 이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진=tvN 하지만 그보다 이전에 공개된 나혜진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나혜진은 2010년 tvN 예능프로그램 ‘롤러코스터’에 출연한 바 있다. 그는 슈퍼스타 R을 통해 선발된 3명의 새 탐생걸 후보 중 한 명이었다.

나혜진은 당시 ‘3분 안에 ○○○ 하기’ 편에서 ‘3분 안에 응가하고 안한 척하기’를 열연했다. 소개팅에 나간 여성이 티 안내고 3분 안에 볼일을 보며 화장을 고치는 내용이었다.

나혜진의 부친 나한일은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로 데뷔한 배우다. 그는 이후 상대 배우였던 유혜영과 결혼했다. 2006년 불법대출과 부동산 투자사기 등으로 수감생활을 했고, 2015년 유혜영과 이혼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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