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위도식 투어는 일상에 지친 참가자들이 자신만의 방식으로 대자연과 하나돼 일상의 쉼표를 찍는다는 콘셉트로 기획됐다. 투어에는 50명의 라이더들이 참가해 자연을 벗삼아 라이딩을 펼쳤다.
강태우 할리데이비슨코리아 부사장은 “일상에 지친 라이더들이 모터사이클 라이프의 전환점을 발견할 수 있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무위도식 투어처럼 라이더들이 마음껏 쉬고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기자 lee88@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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