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세븐틴이 팬들의 건강을 위해 신곡 '박수'의 안무로 박수치는 동작을 넣었다고 밝혔다.
이날 세븐틴의 멤버 호시는 “새 앨범 타이틀곡 '박수'의 포인트 안무는 박수를 치는 안무와 박수를 권하는 안무”라며 “‘박수’라는 곡 자체가 신나는 노래기 때문에, 열 세 명 다 같이 있을 때의 폭발력 있는 에너지에 집중했다”고 타이틀 곡 ‘박수’의 안무 콘셉트를 설명했다.
이어 “포인트 안무는 박수를 치는 안무와 박수를 권하는 안무다. 박수를 치면 건강해진다”며 “혈액순환 많이 되시라고 그런 안무를 넣어봤다”고 덧붙였다.
한편 ’틴, 에이지’는 6일 오후 6시 국내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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