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박한울 기자) 26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스트레스에 관한 문제가 나왔다.
문제는 스트레스 척도 1위는 배우자의 사망이고, 2위는 무엇인지 맞히는 것이었다.
송은이는 “결혼 압박은 10년 전에 이미 지나갔다. 그래서 지금 결혼에 대한 스트레스는 없다”고 말했다.
민경훈은 “주변 관계에서 받는 스트레스가 있다”고 말했다.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추석특집 2부작으로 방송됐다.
<저작권자 © 톱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8/09/26 18:53 송고  |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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