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이홍기, 일어 능력자 인증… 전화 찬스 성공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장민혜 기자]이홍기가 전화 찬스로 정답을 맞혔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두 번째 옥탑방을 방문한 출연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경훈 김숙 김용만 송은이 정형돈 등은 10문제를 맞혀야 퇴근할 수 있었다.
두 번째 퀴즈는 검도 경기 중 '교착 상태'에서 내리는 심판의 구령을 맞히는 것. 김숙은 "두 글자냐. 세 글자냐"라며 제작진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제작진은 세 글자라는 힌트를 줬다.
민경훈은 "어렸을 때 합기도를 했었다. 밤띠였었다. 검은띠를 주면 교만해진다고 밤색으로 된 띠를 줬다"라며 합기도를 배웠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민경훈은 다양한 낙법 시범을 보였다.
제작진은 국제 심판 용어로 '와카레'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멤버들은 "알겠어" "알았어" 등으로 추측했지만, 맞히지 못했다. 멤버들은 전화 찬스를 쓰기로 했고, 성시경 양희은 이홍기 등 다양한 후보가 나온 결과 이홍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형돈은 문제에 대해 설명을 차근차근 했고, 이홍기는 "와카레는 헤어지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전화 찬스를 들은 멤버들은 "헤어져"를 외쳤고, 정답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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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민경훈 김숙 김용만 송은이 정형돈 등은 10문제를 맞혀야 퇴근할 수 있었다.
두 번째 퀴즈는 검도 경기 중 '교착 상태'에서 내리는 심판의 구령을 맞히는 것. 김숙은 "두 글자냐. 세 글자냐"라며 제작진에게 질문을 던졌다. 당황한 제작진은 세 글자라는 힌트를 줬다.
민경훈은 "어렸을 때 합기도를 했었다. 밤띠였었다. 검은띠를 주면 교만해진다고 밤색으로 된 띠를 줬다"라며 합기도를 배웠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민경훈은 다양한 낙법 시범을 보였다.
제작진은 국제 심판 용어로 '와카레'라는 힌트를 줬다. 이에 멤버들은 "알겠어" "알았어" 등으로 추측했지만, 맞히지 못했다. 멤버들은 전화 찬스를 쓰기로 했고, 성시경 양희은 이홍기 등 다양한 후보가 나온 결과 이홍기에게 전화를 걸었다.
정형돈은 문제에 대해 설명을 차근차근 했고, 이홍기는 "와카레는 헤어지다는 뜻"이라고 답했다. 전화 찬스를 들은 멤버들은 "헤어져"를 외쳤고, 정답이라는 대답을 들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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