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하준, 日 첫 번째 팬미팅서 눈물 "잊지 않고 보답하는 배우 될 것"
[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서하준이 일본 도쿄에서의 첫 번째 팬미팅을 성황리에 마쳤다.
배우 서하준 소속사 로빈케이엔터테인먼트측은 "서하준은 지난 23일 '서하준 1st 팬미팅 (SEO HAJUN 1st FANMEETING)' 이라는 제목으로 총 2회에 걸쳐 일본 내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라고 전했다.팬미팅에서 서하준은 팬들에게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 '걱정 말아요 그대' 외 국내에서 '눈의꽃' 이라는 곡으로 알려진 일본 원곡 '유키노 하나' 를 불러 현장에 온 수백 명의 일본 팬들에게 보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팬들은 서하준의 행동 하나하나에 큰 반응을 보이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미팅을 마치며 서하준은 팬들에게 "항상 팬들에게 받기만 하는듯 하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보답하는 배우 서하준이 되겠다"라고 인사를 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팬들의 마음을 적시었다.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한편, 서하준은 일본 및 국내 활동에 이어 미국 내 활동을 로빈케이엔터테인먼트 미국 본사 측과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로빈 케이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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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팬들은 서하준의 행동 하나하나에 큰 반응을 보이며, 이벤트에 적극적으로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팬미팅을 마치며 서하준은 팬들에게 "항상 팬들에게 받기만 하는듯 하다. 지금 이 순간을 잊지 않고 앞으로는 보답하는 배우 서하준이 되겠다"라고 인사를 하고 눈시울을 붉히며 보는 팬들의 마음을 적시었다.
팬미팅에 참석한 모든 팬들에게 개별적으로 폴라로이드 사진을 함께 찍는 등 마지막까지 팬들에게 진심 어린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한편, 서하준은 일본 및 국내 활동에 이어 미국 내 활동을 로빈케이엔터테인먼트 미국 본사 측과 활발히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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