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좀 풀어주세요. 내공 100 겁니다.
1. 다음 밑줄 친 낱말을 문맥에 맞게 고쳐 보시오.
- 연극이 끝나자 관객들이 밀물처럼 빠져 나갔다.
- 너무 배가 고파서 음식을 보자마자 헐레벌떡 먹었다.
- 지난 방학에 다녀온 수련회는 나에게 귀중한 견문이 되었다.
- 이 가게는 생활 용품 일절을 팝니다.
- 동생은 수첩에 뭔가를 끄적이고 있었다.
- 취미는 사람마다 틀리다.
2. 다음 문장에서 단어의 쓰임이 잘못된 부분을 찾아 바르게 고쳐 보시오.
- 수익금 7만 원을 동사무소에 납부하여 불우 이웃을 돕도록 하였다.
- 극장이 개봉되었다.
- 믿을 수 없게 선명했다.
3. 다음 문장의 ( ) 안에 가장 적합한 말을 <보기>의 단어에서 찾아 쓰시오.
<보기> (정신, 감상, 생각, 감정, 개념, 감동)
- 우리는 기쁨, 슬픔, 즐거움 등의 ( )을(를) 잘 조절해야 한다.
- 좋은 문학 작품은 아름다움을 통하여 우리에게 ( )을(를) 준다.
- ( )문명과 물질문명의 발달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4. 다음 밑줄 친 한자어를 쉬운 우리말로 고쳐 봅시다.
- 불의의 사고가 발생했다.
- 겨울에는 화재가 빈번하게 일어났다.
-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라.
- 장마철에는 하천이 범람하는 일이 많다.
- 동물에 대한 모든 책을 섭렵했다.
5. 다음 문장을 쉽고 간결하게 쓰시오.
- 진실은 언젠가는 자명하게 드러나게 마련이다.
- 네 얘기를 듣고 나니 경악을 금치 못하겠다.
- 청소년들이 즐길 만한 공간은 전무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6. 다음 문장에서 의미가 중복된 단어를 빼고, 문장을 바르게 고쳐 쓰시오.
- 원고를 많이 투고하여 주세요. 그러나 투고한 원고는 돌려주지 않습니다.
- 우수하고 더 나은 집단이 많습니다.
- 그는 겉보기에 외관상 거지나 다름 없었다.
7. 다음 문장에서 쓰임이 잘못된 말을 찾아 바르게 고쳐 쓰시오.
- 농촌에서는 모내기가 한참이다.
- 창호는 할머니의 교통사고 소식에 안절부절했다.
- 김장 배추를 소금에 저렸다.
- 지긋이 눈을 감고 하늘을 바라보았다.
- 약속은 반듯이 지켜야 한다.
- 오후에는 빨래와 설겆이를 했다.
8. 다음 ( )안의 낱말 중 맞춤법에 맞는 말을 찾아 O표를 하시오.
- 우리 집 (위층, 윗층)에는 할머니가 혼자 사신다.
- 봄날 들판에 나가면 (아지랑이, 아지랭이)를 볼 수 있다.
- 순이는 옷을 예쁘게 입는 (멋장이, 멋쟁이)이다.
- 어제 우리 집 복실이가 (숫강아지, 수강아지, 수캉아지)를 낳았다.
9. 다음 밑줄인 말 중에서 바르게 표기된 말을 찾아 ( )안에 O표 하시오.
- 지난 겨울은 몹시 춥더라. ( ) 지난 겨울은 몹시 춥드라. ( )
- 가던지 말던지 맘대로 해라. ( ) 가든지 말든지 맘대로 해라. ( )
- 학생으로서 그럴 수는 없다. ( ) 학생으로써 그럴 수는 없다. ( )
- 그가 나를 좋아함으로 나도 그를 좋아한다. ( ) 그가 나를 좋아하므로 나도 그를 좋아한다. ( )
10. 다음 문장에서 '의'를 빼거나 바꾸어서 뜻이 분명한 문장으로 고쳐 쓰시오.
- 나의 살던 고향의 복숭아꽃
- 자연의 파괴는 큰 죄악이다.
- 오늘 세 그릇의 밥을 먹고 나니 너무 배가 부르다.
11. 다음 문장에서 무생물 주어를 바꾸어서 우리말 표현으로 고쳐 쓰시오.
- 이 자료는 그 때의 상황을 자세히 보여 주고 있다.
- 여러 증거들이 그가 범인임을 알려 준다.
- 그의 성실함은 그간의 행적들이 잘 말해 준다.
12. 다음 문장을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고쳐 쓰시오.
- 김성수 목사의 못다 말한 사연들이 그의 아내 송옥진 여사에 의해 말해지고 있다.
- 지방 자치의 올바른 뿌리 내림을 위한 기본적 과제이다.
- 암이라는 불치의 병에 의해 사망되어졌다.
13. 다음 밑줄 친 낱말을 우리말로 고쳐 쓰시오.
- 댄스가 화려하고 멋있다.
- 레스토랑에서 점심밥을 먹었다.
- 나시 티를 입었다.
- 로열티를 지불하다.
14. 다음 문장의 ( )안에 들어갈 알맞은 말을 <보기>에서 찾아 뜻이 분명한 문장으로 만드시오.
<보기> (만약, 별로, 결코, 왜냐하면, 모름지기, 설마, 비록, 어떻게, 마치)
- ( ) 내일 비가 오면, 소풍을 가지 않을 것이다.
- 그는 ( ) 가난할지라도 마음만은 넉넉하다.
- 사람은 ( ) 부지런해야 한다.
- 이 문제는 매우 어렵다. ( ) 누구도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 그가 기뻐하며 껑충껑충 뛰는 모습은 ( ) 송아지가 뛰는 것 같다.
15. 다음 문장에서 겹치는 표현을 찾아 삭제해야 할 말에 모두 밑줄을 그으시오.
- 신문 기사는 꾸며서 창작한 글이 아니다.
- 할머니께서 즐겨 좋아하시는 과일은 홍시이다.
- 우리 한화 이글스의 올시즌 목표는 탈꼴지에서 벗어난 중위권으로 도양하는 것이다.
- 내가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돌아왔을 때, 나의 어머니는 부엌에 계셨다. "어머니, 뭐 하세요?" 하고 내가 마침내 어머니께 드디어 여쭈었다.
- 문장과 문장을 아무 뜻도 없이 그냥 이어 간다고 글이 되지는 않는다.
- 그는 청년 시절의 수많은 대부분을 외국에서 지냈다.
16. 다음 문장을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고쳐 쓰시오.
- 내개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 아무래도 그 말은 우리에게 이해되어지지를 않는다.
- 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치 않는다.
- 우리 편이 진 이유는 우리가 상대편을 너무 업신여겼다.
17. 다음 문장에서 어색하게 쓰인 번역투의 말을 쉽고 바른 우리말로 고쳐 쓰시오.
- 오늘 선생님의 스케줄은 어떤가요?
- 우리 나라에서 생산되어진 자동차
- 나의 살던 고향에 나의 친척이 아직도 살고 있다.
욕설, 비방글, 내공냠냠 신고합니다. 제발 풀어주세요.ㅠㅠ
- 질문수41
- 채택률70.4%
- 마감률81.5%
1.썰물처럼
2.허겁지겁
3.경험
4.모두를, 전부를
5.끄적거리고(?)
6.다르다
2.
1.수익금->기부금(?)
2.영화가 개봉되었다. 극장이 개봉하였다.
3.믿어지지 않게(?) 요건 모르겠네요ㅠ
3.
1.감정
2.감동
3.정신
4.
1.불의의->뜻밖의
2.빈번하게->자주
3.부단한->끊임없는, 꾸준한
4.범람하는->넘치는
5.섭렵했다->다 읽었다
5.
1. 진실은 언젠가는 분명하게 드러나게 되어있다.
2. 네 얘기가 정말 놀랍다.
3. 청소년들이 즐길만한 공간은 없다고 할 수 있다.
6.
1. 원고를 많이 보내주세요. 하지만 보내주신 원고는 돌려드리지 않습니다.
2. 우수한 집단이 많습니다.
3. 그는 겉보기에 거지나 다름 없었다.
7.
1.한참->한창
2.안절부절했다->안절부절못했다
3.저렸다->절였다
4.지긋이->지그시
5.반듯이->반드시
6.설겆이->설거지
8.
1.위층
2.아지랑이
3.멋쟁이
4.수캉아지
9.
1.춥더라
2.가든지 말든지
3.학생으로서
4.좋아하므로
10.
1. 내가 살던 고향의 복숭아꽃
2. 자연 파괴는 큰 죄악이다.
3. 오늘 밥 세 그릇을 먹고 나니 너무 배가 부르다.
11.
1.이 자료에는 그 때의 상황이 자세히 나와있다.
2.그가 범인이라는 여러 증거들이 있다.
3.그간의 행적들을 통해 그의 성실함을 알 수 있다.
12.
1.김성수 목사의 아내 송옥진 여사는 그가 다 말하지 못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2.지방 자치의 올바른 정착을 위한 기본적 과제이다.
3.암이라는 불치의 병으로 사망했다.
13.
1.춤
2.식당
3.민소매 옷
4.인세
14.
1.만약
2.비록
3.모름지기
4.결코
5.마치
15.
1.꾸며서
2.즐겨
3.탈꼴지에서 벗어난
4.드디어
5.아무 뜻도 없이
6.수많은
16
1.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가족이다.
2.아무래도 우리는 그 말을 이해할 수가 없다.
3.책을 많이 읽어야 한다는 것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사실이다.
4.우리 편이 진 이유는 우리가 상대편을 너무 업신여겼기 때문이다.
17.
1.선생님 오늘 시간이 어떠세요?
2.우리나라에서 생산된 자동차
3.내 친척은 아직도 (내) 고향에 살고 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틀린게 있을지도 몰라요....
위 답변은 답변작성자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작성한 내용입니다. 포인트 선물할 때 참고해주세요.
2015.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