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로 바로가기 본문으로 바로가기

NAVER 연예

‘언니네라디오’ 손병호 “정웅인 딸 3명 부러워”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언니네 라디오’ 손병호가 정웅인을 부러워했다.

21일 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이하 언니네 라디오)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손병호는 “딸 셋을 낳고 싶었다. 저는 두 명으로 만족하고 있다. 딸 셋인 정웅인을 부러워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딸 이야기를 말하며 아빠 미소를 지었다.

정웅인이 “딸이 곧 학교에 들어간다. 더 자라지 않았으면 한다”고 하자, 손병호는 “저는 크면 클수록 딸들이 좋다. 걱정도 많이 해 준다”고 딸 자랑을 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SBS 러브FM ‘송은이 김숙의 언니네 라디오’ 화면 캡처

▶ 따끈따끈한 연예 핫이슈를 보고 싶다면, TV리포트 페이스북!

▶ 스타 독점 셀카 가득, TV리포트 인스타그램!

기자 프로필

이 기사는 언론사에서 연예 섹션으로 분류했습니다.

광고

AiRS 추천뉴스

새로운 뉴스 가져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