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 뇌관을 건드려 울먹 거리게 , 뇌구조보다 꼼꼼히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가 여전히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는 SBS 집사부일체에서 소개된 기질을 시험하는 테스트이다. 주기질과 부기질을 조합해 총열두가지 기질을 구분하는 것이라고 한다. 마이웨이를 하이웨이로 가는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승기와 양세형의 기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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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캡처 히포크라테스 기질테스트
이승기는 속을 들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떡잎부터 리더라고 밝혔다. 이승기는 낚시를 안가고 수산시장으로 바로 가버린다고 밝혔다. 양세형과 육성재는 점액이 극과 극이라고 밝혔다. 육성재는 기억이 안나면 언젠가 나겠지라서 메모를 안한다고 밝혔다. 

양세형은 눈물이 핑도는 장면을 보여줬다. 양세형은 아이디어는 공부랑 똑같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안괜찮아 육성재는 괜찮아를 부르짖는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뇌구조를 그려  뇌구조가 한때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승기 뇌구조에 따르면 영화 대박과 언제 쉬냐가 주 관심사였다. 영화늦둥이에 대한 이유를 밝히는 뇌구조라고 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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