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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사이먼디 "AOMG 주식 정리 중..래퍼이고 싶다"



[OSEN=박판석 기자] 래퍼 사이먼디가 AOMG의 지분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이먼디는 3일 오후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 "제가 사장직은 DJ펌킨에게 주고 주식도 현재 정리중이다"라며 "래퍼이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주식을 조금 남기고 있다. 주변에서 남기라고 조언했다"고 설명했다. 

휘성 역시도 1인 기획사로 지내다가 소속사를 설립했다. 휘성은 "지하에 조그만한 구멍가게를 하나 하고 있다"고 겸손하게 밝혔다. /pps2014@osen.co.kr

[사진]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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