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 선고공판 들어가는 김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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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10.05. 오후 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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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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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준희 기자 = 자동차 부품사 '다스'의 자금을 횡령하고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긴 혐의로 기소된 이명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공판이 열리는 5일 오후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이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에 들어가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건강 문제와 재판 생중계에 대한 이견 등의 이유로 전날 변호인을 통해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2018.10.5

ham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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