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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매튜, 상심한 이유비 격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도형 기자] ‘진짜사나이300’ 매튜가 이유비를 친딸처럼 챙겼다.

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300’에서 이유비는 유격훈련 줄잡고 건너기에 도전했다.

이유비는 두 차례 용기를 내어 도전했지만 모두 실패했다. 교관은 “왜 실패한 것 같냐”고 물어봤다. 이에 이유비는 “몸에 근력이 부족해서 실패한 것 같다. 유격훈련을 통해 근력을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진짜사나이300` 매튜가 이유비의 발을 직접 만져줬다. 사진=MBC `진짜사나이300` 방송 캡처 245번 교육생 강유정이 여성교육생으로서 처음으로 도전에 성공했다. 앞서 실패했던 이유비와 오윤아는 박수를 보냈다.

지켜보던 매튜는 용기를 내어 도전했다. 그는 완벽하게 성공했다. 다른 남성 교육생들도 도전을 이어갔다. 누구 하나 실패하지 않고 모두 성공하자 교관은 뿌듯한 미소를 지었다. 10분간 휴식이 주어지자 매튜는 딸을 챙기듯 이유비의 양말을 직접 벗겨줘 감동을 자아냈다.

다음 훈련은 참호격투였다. 네 팀으로 나뉘어 토너먼트 형식으로 우승자를 가렸다. 교관은 본격적인 참호격투에 앞서 유격체조를 지시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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