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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300’ 매튜X이유비, 고된 훈련 중에도 아빠와 딸 케미 ‘훈훈’

[헤럴드POP=안태경 기자]이유비가 매튜의 자상함에 감동했다.

5일 오후 9시 55분 방송된 MBC ‘진짜 사나이 300’에는 이유비를 보며 측은지심에 아빠처럼 자상하게 챙겨주는 매튜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유비는 이날 줄잡고 건너기 훈련에서 오기를 발동시켰다. 당찬 포부와 달리 훈련에서 실패를 맛보자 스스로 재도전을 하겠다고 나선 것. 그러나 한번 실패한 훈련이 재도전이라고 쉽게 성공의 문을 열어줄 리 없었다.

졸지에 물이 코로 들어가 힘겨운 상태에서 이유비는 실패 이유를 설명하라는 교관의 지시에 차근차근 말을 이어갔다. 그러나 끝내 울컥하는 모습을 보였고 생도들의 응원박수가 쏟아졌다. 이 중에서도 매튜는 “힘내십시오”라고 격려를 잊지 않았다.

훈련이 끝난 후에도 매튜의 이유비 챙기기는 계속됐다. 매튜는 이유비의 젖은 양말을 손수 짜주는가 하면, 이를 다시 신겨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이유비는 이런 매튜의 자상함에 감동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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