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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투게더3’ 조성모X김승현, 얼굴 천재들의 영향력? 시청률 상승

조성모와 김승현이 ‘해피투게더3’에서 입담을 뽐냈다.
조성모, 김승현 남우현 강태오 송강이 4일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내 아이디는 얼굴 천재 특집’ 2탄을 이어 갔다.

전국 3200가구 9천명 표본을 대상으로 집계한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해피투게더’ 전국 시청률은 1부와 2부 평균 3.7%를 기록했다.

지난 주 이들이 출연해 방송한 1탄 시청률 2.9% 보다 0.8% 포인트 상승 했다.

이날 얼굴 천재들은 멈추지 않는 입담으로 재미를 더 했는데 이날 MC 박명수와 엄현경은 시즌 3에서 하차 하는 마지막 인사를 했다.

강기향 기자 gihyangkang@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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