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제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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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라라랜드' 밤 10시 50분


TV조선은 13일 밤 10시 50분 '라라랜드'를 방송한다.


이제니가 생애 첫 소개팅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상대는 훈훈한 미소가 매력적인 연하의 사업가. 소개팅 전 '남자셋 여자셋'을 우연히 다시 보았다는 그는 눈앞에 나타난 실제 이제니를 보며 무척 긴장한다.

지난주 억만장자 IT 전문가 '찰리 치버'와 데이트를 해 화제가 됐던 배우 서정희의 딸 서동주. 이번 방송에서 샌프란시스코 로스쿨 재학 시절 동료들을 만난다. 이 중 한 명은 뉴욕대를 졸업한 뒤 서동주의 대학으로 들어온 후배 연하남에게 호감을 표시하는데. 필리핀 최초의 한국인 앵커이자 사업가인 그레이스 리의 맞선 상대의 정체도 밝혀진다. 바로 그녀를 만나기 위해 한국에서 마닐라까지 날아온 꽃미남 셰프 서현명. 그레이스 리를 위해 깜짝 디저트 이벤트를 즉석에서 선보이며 셰프의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윤수정 기자 soomay@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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