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1분]'미스 마' 김윤진, 문희경 살인사건 주범으로 남편 지목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윤진이 문희경 살인사건의 주범을 찾기 위해 팔을 거뒀다.
13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연출 민연홍/ 극본 박진우) 7회에서는 최만식을 범인으로 지목한 미스 마(김윤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박 여사(문희경 분)의 살인사건 후 한 여성의 살인사건이 발생했다. 피해자는 가정부 주복순이었다. 이에 살인사건 현장 조사에 나선 조창길(성지루 분) 소장은 복순에 손에 쥐어져 있던 단서를 찾아냈고, 범인으로 고말구(최광제 분)을 지목했다.
은퇴한 조직폭력배인 고말구에 대한 의심은 높아졌고, 이에 조창길은 압수수색으로 그의 집을 뒤졌다. 그때 냉장고에서 피에 젖은 칼이 등장했고, 고말구는 경찰서로 잡혀갔다.
하지만 이 모든 사건의 진범이 따로 존재한다고 생각했던 미스 마는 고말구의 억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다시 사건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목된 범인은 바로 박 여사의 남편 최만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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