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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마' 정웅인, 김윤진 지문 채취했다…정체 탄로날까


[헤럴드POP=안태현 기자] 김윤진이 정웅인에게 정체가 탄로날 위기에 처했다.

13일 첫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미스 마:복수의 여신'(연출 민연홍/ 극본 박진우)에서는 미스 마(김윤진 분)의 정체를 의심하고 그녀의 지문을 채취해가는 한태규(정웅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허주영(이태경 분) 살인 사건의 참고인 조사를 위해 경찰서를 찾은 미스 마. 경찰차에 오른 그녀는 과거 자신이 체포되면서 경찰차에 올랐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렇게 힘들어하는 모습으로 경찰차에 오른 미스 마는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서 미스 마는 배도환(신우 분) 순경이 건넨 커피를 마셨다. 경찰서의 인물들 모두 탈주한 범인과 너무도 닮은 미스 마를 의심했지만 참고인 조사를 하는 그녀의 지문을 검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었다.

이때 한태규가 나타나 미스 마가 놓고 간 커피컵을 회수해갔고 긴장감을 높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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