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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궁예는 고세원 "어머님들의 사랑, 항상 감사해"

<조이뉴스24>

[조이뉴스24 유지희 기자] '복면가왕'의 '궁예'는 배우 고세원이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미스터리 음악쇼 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가왕 동막골소녀의 6연승을 막기 위해 나선 도전자 8인의 경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두번째 무대에서 '궁예'와 '미실'의 경쟁이 그려졌다. 이들은 가수 이문세의 '이별이야기'를 듀엣곡으로 불렀다.



대결 결과, '미실'이 '궁예'를 64 대 35로 꺾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 패배한 '궁예'는 가수 조규만의 '다 줄거야'를 솔로곡으로 선택했다.

가면을 벗은 '궁예' 고세원은 "어머님들이 많이 좋아해줘 항상 감사드린다"라고 웃으며 "MBC '라디오스타'의 '주부들의 엑소 특집'에 나가 수식어를 얻게 됐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가면을 벗으니 환호소리가 들려 엔도르핀이 돌았다. '호감 배우'라고 여겨주시는 것에 감사드린다"라고 거듭 말했다.

/유지희기자 hee0011@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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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에서 연예, 영화를 담당하고 있는 유지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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