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의 키즈 편으로, 채소를 안 먹는 아이도 좋아하는 예쁜 채식·맛있는 채식 레시피를 담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로, 가벼운 한 끼 식사부터 간식, 아이들 생일 파티, 피크닉 도시락에 어울리는 간단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다. 숲에서 영감을 받은 건강한 채식 요리에 수채로화로 그린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더해 감각적이다.
책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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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테마별요리
쪽수/무게/크기
112쪽452g203*280*8mm
ISBN
9791161650210
책 소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의 키즈 편으로, 채소를 안 먹는 아이도 좋아하는 예쁜 채식·맛있는 채식 레시피를 담았다. 엄마와 아이가 함께 만들 수 있는 쉬운 레시피로, 가벼운 한 끼 식사부터 간식, 아이들 생일 파티, 피크닉 도시락에 어울리는 간단하지만 만드는 재미가 있다. 숲에서 영감을 받은 건강한 채식 요리에 수채로화로 그린 예쁘고 귀여운 그림을 더해 감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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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숲속 소풍처럼, 소꿉놀이처럼 재미있고 예쁜 채식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아이들이 채소를 먹지 않아서 고민이라면, 아이와 함께 숲속 소풍처럼 소꿉놀이처럼 채소로 알록달록 신나는 채식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만들기도 쉽고 재미도 있어서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도 금세 채소 요리와 친해질 수 있어요. 이 책은 세계적인 유력지 [뉴욕 타임스]에서 베스트셀러로 선정된《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의 키즈 편으로, 그동안 한국 블로그나 티비 요리 프로그램, 요리책에서 접하지 못했던 유쾌하고 맛있는 키즈 레시피를 가득 담았어요. 가벼운 한 끼 식사부터 간식, 음료는 물론 아이들이 놀이처럼 스스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생일 파티 메뉴, 센스 만점 피크닉 메뉴도 담았어요.
“만들기 어렵지 않느냐고요?” ‘리본 모양 딸기 오이 샐러드’는 만드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요리법 설명에 만드는 순서(번호)도 없고, ‘그릴드 치즈 샌드위치 파티’는 좋아하는 재료를 얹어서 굽기만 하면 5분도 안 걸려요. 아, ‘땅콩버터 코코넛볼’은 오븐에 구울 필요도 없습니다. 평소에 잘 먹지 않는 채소도 호기심을 유발할 수 있게 모양을 귀엽게 하고, 간단하지만 만드는 재미를 더했어요. 실제로 초등학생 아이들과 요리하면서 아이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것은 친절한 설명과 그림을 더해 소개했어요.
보기에 너무 예쁘고 근사해서 만들기 어려울 것 같지만, 요리 초보자도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 설명했기 때문이죠.
자연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감각적인 요리 사진과 초간단 레시피와 함께라면 주방이 어디든 숲속에 있는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 편식하는 아이도 잘 먹는 예쁜 채식, 맛있는 채식 - 아이도 쉽게 만드는 초간단 레시피&피크닉 도시락 - 생일 파티 메뉴, DIY 그릴 샌드위치&과일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자연으로 차린 맛있는 채식 요리》 시리즈
최소한의 조리로 채소 그대로의 풍미를 살린 초간단 채식 레시피를 담았다. 샐러드와 드레싱, 든든한 채소 요리, 상큼한 디저트, 짜릿한 칵테일 등 가벼운 한 끼 식사부터 가족·친구들과 즐길 수 있는 소소한 파티 메뉴까지 예쁘고 맛있는 채식 레시피를 경험할 수 있다.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예쁘고 보기 쉽게 소개하여 많은 독자에게 찬사를 받으며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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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Prologue 예쁘고 맛있는 채식 요리 ㆍ 꿀팁 담은 채식 요리 가이드 ㆍ 요리하기 전에 열어 보세요! ㆍ 주방 도구를 소개합니다! ㆍ ‘썰기’에도 비법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이 깃든 환경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사과 과수원과 텃밭에서 사과와 채소를 따서 가족들과 함께 채식 요리를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뉴욕에서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 강사로, 요리 촬영 포토그래퍼로 여느 직장인처럼 쉼 없이 바쁘게 살다가, 샌프란시스코 숲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요리 블로그, ‘포레스트 피스트(www.theforestfeast.com)’를 개설했다. 블로그에 몇 가지 제철 채소로 만든 레시피를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여 수많은 팔로워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몇 가지 간단한 요리만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아이디어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주는 방법도 공유한다. 만든 책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채식 요리책, 『자연으로 만든 맛있는 채식: for kids』가 있고, 현재 [Design*Sponge], [Food52], [Bon Appetit)], [Saveur]에서 활동 중이다.
조경연
번역자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영어영문학을 공부했다. 현재 전문 번역 작가 및 영어 콘텐츠 개발가로 활동하며 여가 시간에는 새로운 레시피를 탐험하고 그릇에 예쁜 그림을 그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첫 번째 메시지 구약 : 내가 처음 만난 성경』, 『첫 번째 메시지 신약 : 내가 처음 만난 성경』, 『은퇴하지 않고 일하기』, 『어떻게 성공하는가』, 『크래시 앤 번』이 있다.
어렸을 때부터 자연이 깃든 환경에서 자랐다. 부모님이 운영하는 작은 사과 과수원과 텃밭에서 사과와 채소를 따서 가족들과 함께 채식 요리를 하며 많은 시간을 보냈다. 학창 시절에는 그림과 사진에 관심이 많았고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했다. 뉴욕에서 FIT(뉴욕 패션기술대학교) 강사로, 요리 촬영 포토그래퍼로 여느 직장인처럼 쉼 없이 바쁘게 살다가, 샌프란시스코 숲속에 있는 작은 오두막으로 삶의 터전을 옮기면서 요리 블로그, ‘포레스트 피스트(www.theforestfeast.com)’를 개설했다. 블로그에 몇 가지 제철 채소로 만든 레시피를 올리며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감각적인 요리 사진에 예쁜 수채화와 손글씨를 더해,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지 못한 방법으로 레시피를 보기 쉽고 간단하게 소개하여 수많은 팔로워에게 공감을 받고 있다. 몇 가지 간단한 요리만으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파티 아이디어도 공유하며 소소한 일상에 행복을 주는 방법도 공유한다. 만든 책으로는 아이들과 함께 만들 수 있는 채식 요리책, 『자연으로 만든 맛있는 채식: for kids』가 있고, 현재 [Design*Sponge], [Food52], [Bon Appetit)], [Saveur]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