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오리새끼'에서 이상민의 집들이에 간호섭 패션디자인학과 교수가 찾으며 의외의 인맥을 보여줬다.
이날 이상민은 집들이를 위한 음식을 준비하며 분주하게 움직였고, 그때 누군가가 그의 집을 방문했다. 첫 번째 손님으로 등장한 사람은 간호섭 교수였다. 그는 자신이 끼고 있던 금 다섯 돈짜리 반지를 이상민의 손가락에 끼워줘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이상민의 집들이에는 이수근과 민경훈, 슬리피, 홍석천 등이 참석했다.
아시아경제 티잼 윤재길 기자 mufrooki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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