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관념이 아니라 살아계신 체험적이고 실제적인 분이다.
세상에 살아계신 하나님을 증명하는 크리스천을 축복하신다.
저자는 이렇게 말한다. 요즈음 크리스천이라도 관념적인 믿음을 가지고 신앙 생활하는 분들이 있다는 것이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관념적인 믿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체험적이고 실천적이고 기적적이며 창조적 변화를 가져오는 믿음을 말하는 것이다.
오늘날 믿음을 머릿속에서 믿는 종교적, 의식적, 철학적, 형식적인 신앙을 가지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성경 야고보서 2장 17절에 “이와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고 말씀한다. 성경 로마서 10장 17절에는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고 말씀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또는 기도하고 믿음이 생겨나면 그 믿음대로 이루어져야만 되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믿기 때문이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체험적인 하나님이시다. 관념적인 하나님이 아니다.
철학적이고 심리학적이고 학문적인 하나님이 아니라, 지금 살아계신 하나님인 것이다.
오늘 이 책을 통하여 살아있는 믿음을 마음속에 받아들이면 날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며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저자는 말한다. 이 책을 통하여 자신이 바뀌는 체험을 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자들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체험하고 증명하여 늙도록 부하고, 존귀하며, 건강하게 살다가 주님이 오라고 부르시면 영원한 천국에 입성하는 크리스천들이 다 되기를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