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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이 시대 최고의 작가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히는 커닝햄은 단편소설을 먼저 발표하기 시작했다. '진주목걸이 Pearls'를 시작으로, '하얀 천사 White Angel'(1988), '무지한 군인들 Ignorant Armies'(1994) 등의 단편집들을 펴냈다. 첫 번째 장편소설은 1984년에 출간된 '황금도시 Golden States'이다. 하지만 그가 정작 탄탄한 소설가로서의 명성과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기 시작한 것은 1991년에 발표된 두 번째 장편소설 '세상 끝의 사랑 A Home at the End of the World'에 이르러서였으며, 그 뒤에 발표된 '피붙이 Flesh and Blood' 역시 '세상 끝의 사랑'의 주제를 연장해서 쓴 소설고 간과할 수 없는 작품이다. 올해 그에게 퓰리처상과 펜 포크너상의 영광을 안겨 준 작품은 '세월 The Hours'이다. 그 밖에 '에스콰이어', '보그' 등에 글을 싣기도 했다. 여러 회원 자격을 얻었으며, 스탠포드 대학에서 문학사 학위를, 아이오와 대학에서 문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맨해튼에 거주하고 있다.
번역 김승욱
목차
- 바비
조나단
바비
조나단
앨리스
바비
앨리스
조나단
바비
클레어
바비
클레어
조나단
앨리스
조나단
클레어
바비
클레어
조나단
바비
클레어
앨리스
조나단
바비
조나단
클레어
바비
조나단
옮기도 나서
기본정보
ISBN | 9788984984042 | ||
---|---|---|---|
발행(출시)일자 | 2005년 02월 15일 | ||
쪽수 | 586쪽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A home at the end of the world/마이클 커닝햄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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