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죽집서 우연히 주윤발 만난 레이먼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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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레이먼킴 SNS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셰프 레이먼킴이 홍콩에서 주윤발을 우연히 만났다.

레이먼킴은 16일 자신의 SNS을 통해 5일간 홍콩에 머물며 먹은 음식, 사람들, 여행지 등에 대해 전하며 주윤발을 만난 일화도 소개했다.

레이먼킴은 “주윤발 님이 자주 가신다는 죽집 앞에서 우연히 만난 주윤발님은 기꺼이 우리 일행과 셀카를 찍어주셨다!”라며 주윤발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주윤발은 환한 웃음을 짓고 있다.

주윤발은 최근 진행된 홍콩 매체 제인스타즈와의 인터뷰에서 “돈은 행복의 원천이 아니다”라며 전 재산인 56억 홍콩달러(한화 약 8100억원)를 자선단체에 기부하겠다는 뜻을 밝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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