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캐리' 여주인공 클레이 모레츠, 과거 이효리 배두나와 인증샷 눈길 '어떤 인연?'
[김민정 기자 minstar@msnet.co.kr ]
사진. 이효리 SNS
영화 '캐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이런 가운데, 주연 배우로 출연한 클레이 모레츠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두나와.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여웠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클로이 모레츠, 이효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명 모두 멋진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자랑하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영화 '캐리'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2013년에 제작된 '캐리'에서 캐리 화이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캐리'는 스티븐 킹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76년에 제작된 영화 '캐리'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매일신문 - www.imaeil.com
영화 '캐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등극했다. 이런 가운데, 주연 배우로 출연한 클레이 모레츠의 과거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이효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행사에서 오랜만에 만난 배두나와. 클로이 모레츠 참 귀여웠어요"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배두나는 어깨가 드러난 원피스를 입고 클로이 모레츠, 이효리와 함께 어깨동무를 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세 명 모두 멋진 몸매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자랑하듯 자신감 넘치는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진. 영화 '캐리'
한편, 클레이 모레츠는 2013년에 제작된 '캐리'에서 캐리 화이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 바 있다.
'캐리'는 스티븐 킹의 동명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1976년에 제작된 영화 '캐리'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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