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미니스톱, 소확행 트렌드에 맞춘 추석 선물 세트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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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2018.08.26. 오전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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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미니스톱(대표이사 심관섭)이 2018년 추석을 맞아 정육, 수산물, 건강식품, 청과, 가전&전자, 주방상품 등 663여 가지 다양한 추석 선물 세트를 마련했다.

미니스톱은 작지만 확실한 행복을 추구하는 소확행 소비 트렌드에 맞춰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만족시키는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구성했다. 

특히 나를 위한 작은 사치에 잘 어울리는 목걸이와 귀걸이 등 액세서리 상품도 준비했다. 또한 부정청탁금지법의 선물 허용 한도인 10만 원에 맞춘 농·축·수산물 상품도 확충하고 다양한 금액별 선물세트를 구성해 고객의 구매 편의성을 높였다.
/ 미니스톱 제공 @머니S MNB, 식품 외식 유통 · 프랜차이즈 가맹 & 유망 창업 아이템의 모든 것

먼저 미니스톱은 작지만 큰 만족감으로 힐링을 원하는 직장인과 젊은 세대를 위해 소확행 카테고리를 신설하고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나를 꾸며주는 작은 사치품인 스와로브스키의 귀걸이 3종, 목걸이 3종을 비롯해 와인을 최적온도에서 보관할 수 있는 보보스와인냉장고(210,000원),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이미지를 출력할 수 있는 싱크라운 매직&베이직 패키지(86,000원) 등을 준비했다. 

그 외에 시호 스무디 20팩(69,900원), 매그넘 아이스크림 세트(48,900원) 등 집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상품들도 주문할 수 있다.

또한 부정청탁금지법 선물 한도액 상승 등을 고려한 다양한 금액대의 상품을 갖춰 고객들이 필요에 맞는 선물을 쉽게 구매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10만 원 이하 상품으로는 엄선된 퀄리티의 정육선물세트인 농협 명품냉장한우(100,000원), 독특한 향미가 특징인 이베리코돼지의 삼겹살, 목살, 항정살, 갈비살을 골고루 담은 이베리코 선물세트(53,000원), 새콤달콤 청정제주 황금향 5호(97,500원) 등이 있다. 5만 원 이하 상품으로는 폴리페놀 배1호(50,000원), 제주참굴비 실속 1호(50,000원), 영양 활 전복 1호(50,000원) 등 온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먹거리도 준비되어 있다.

그 외에 추석 선물세트로 꾸준히 사랑을 받아온 건강식품, 주방가전용품, 특산물 상품 등도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어 원하는 가격대의 상품의 예약 주문이 가능하다.

미니스톱 비식품·서비스팀 송승훈 MD는 “개인의 만족감을 높여주는 소확행 상품을 비롯해 정육, 건강식품 카테고리를 두 배 이상 확대하는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채로운 상품을 준비했다”며 “사전예약과 미니스톱의 다양한 할인 혜택을 활용해 풍성한 추석을 준비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미니스톱의 추석 선물세트 카탈로그는 인터넷 홈페이지나 전국 미니스톱 매장에서 받아볼 수 있다. 미니스톱의 추석 선물세트는 9월 14일까지 가까운 미니스톱에서 주문 예약 가능하며 주문 순서대로 순차적으로 배송되어 9월 19일까지 받을 수 있다.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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