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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는 제가 그저께 본 영화네요;;
택시운전사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비리 관련해서 좀 감동적인 거고
박열하고 군함도는 일본하고 조선하고 그런 식으로 하면 짐작가는 내용 있잖아요 그런 거고
애나밸은 공포죠 갑툭튀 이런 거하고 강심장이면 스릴있고 꿀잼일걸요
저는 음...개인적으로 애나밸 추천해요
애나밸은 스릴이 넘치는데
박열 택시운전사 군함도는 주로 우리나라 사랑(?)이라고 해야 되나... 아무튼 애국 이런 걸 중심으로 한 거예요 택시운전사는 애국 중심은 아니지만 좀 비슷해서 조금 지루할 수도 있어요(어린이의 입장에서는 그리고 개인적으로는)근데 애나밸은 갑툭튀나 공포 이런 걸로 스릴 넘치고 재밌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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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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