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의 말 1 | 장준성(서울 단대부고 교장) 004
추천의 말 2 | 문성학(경북대학교 교수) 006
프롤로그 | 008
1부 ┃ 가르치며 꿈꾸는 날에
우리들이 꿈꾸는 수업 014
친구, 그리고 선생님과 친해지는 방법 019
닉 부이치치를 만난 시간 026
내가 가장 받고 싶은 상 031
스승의 날, 이렇게 해 봐요 037
그리운 밥상머리 교육 044
잊지 못할 제자, 잊지 못하는 선생님 049
아이들에게 배우는 시간 058
요즘 선생님들의 가장 큰 고민 062
아이 마음에 들어가기 070
그냥 웃기만 하던, 그 선생님 076
텃밭과 생태학습장이 있는 학교 082
2부 ┃ 반짝이며 자라는 날에
성적이 좋은 친구의 비결 듣기 092
현명한 친구의 학원 수강과 과외 097
‘학생부’ 제대로 알아야 보인다 107
선생님이 말하는 ‘학생부종합전형’ 121
잘 쓴 자기소개서, 잘못 쓴 자기소개서 129
선배가 말하는 학교 시험 잘 보는 법 152
독서와 학생부 독서활동 기재 157
고전에게 우리가 말을 걸 때 161
좋은 학교가 좋은 부모다 166
요즘 아이들이 가장 듣기 싫어하는 말 170
나의 꿈, 나만의 꿈 175
3부 ┃ 살아가며 배우는 날에
프로크루스테스 이발사 182
우리 사랑은 얼마큼 자랐을까 189
글·그림보다 사람이 좋은 196
여러분, 지금 어떤 행복을 꿈꾸나요 206
행복은 가장 가까이 있다 212
다시 생각하는 스승의 자리 218
친구는 내게 이렇다 224
부모라는 나무는 늙지 않는다 231
선생님께 쓰는 손편지 236
4부 ┃ 돌아보니 소중한 날에
그해 여름엔 그랬다 242
고향은 우리에게 이렇다 248
인연의 순간 254
첫눈을 기다리다 259
소설 같은, 영화 같은 이야기 265
사랑하는 가족이 있는 사람 270
동창회에 나가 보면 275
갑자기 찾아온 손님 280
인생 공부 284
문득 불어 간, 가을바람 290
유별난 가계부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