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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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

  • 저자
    미셸 레더먼
  • 번역
    김광수
  • 출판
    문학동네
  • 발행
    2013.11.11.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 이 책은 ‘전략적 접근’의 획일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오히려 전략을 버리고, 매뉴얼을 폐기하리고 말한다.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인맥을 쌓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착하고 평범해서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러한 덕목이 역설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의 입에서 나온 호감의 법칙이라는 점이 놀랍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 방법과 알고 지내기만 하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사교성을 발휘하는 방법, 상대방의 기억에 오랫동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책 정보

책 정보

  • 카테고리
    인간관계
  • 쪽수/무게/크기
    280440g145*210*20mm
  • ISBN
    9788954621151

책 소개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 이 책은 ‘전략적 접근’의 획일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오히려 전략을 버리고, 매뉴얼을 폐기하리고 말한다.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인맥을 쌓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착하고 평범해서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러한 덕목이 역설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의 입에서 나온 호감의 법칙이라는 점이 놀랍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 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 방법과 알고 지내기만 하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사교성을 발휘하는 방법, 상대방의 기억에 오랫동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는 방법 등을 배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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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인간적인, 너무도 인간적인 ‘끌림’의 본능

진심은 전략을 이긴다! 호감은 힘이 세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모마(MoMA)를 사로잡은

최고의 인기 커뮤니케이션 코치가 전수하는

11가지 호감의 법칙과 대화의 기술!





- 한번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물었다. “내가 정한 이번 학기의 목표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말이 끝나기 무섭게 앞줄에 앉아 있던 앳된 학생 하나가 손을 번쩍 들더니 함박미소를 머금고 이렇게 말하는 것 아닌가? “저희가 교수님을 좋아하도록 만드는 거요!”



모든 것은 이 사소한 사건에서 시작됐다. 특별한 배경도, 화려한 경력도 없이 금융업계 평사원으로 출발해 자수성가한 저자 미셸 레더먼이 뉴욕 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강연을 시작하던 날의 일이다. 강연 목표가 무엇일지 생각해보라고 묻는 저자의 질문에 한 학생이 당돌하게 대답했다. 모든 것의 목적은, 오직 우리가 당신을 ‘좋아하게 만드는 것’뿐이라고.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인 저자는 자신이 바라는 것이 고작 타인의 호감일 것이라 추측한 학생의 말을 쉽게 받아들일 수 없었다. 레더먼은 학생의 대답에 당황한 나머지 급기야 냉소적으로 대답했다. “아뇨, 저는 여러분이 날 좋아하든 말든 신경쓰지 않아요.”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그 학생의 말이 잊히지 않았다. 이유가 뭘까? 그것은 사실 학생의 대답이 너무나 정곡을 찌른 정답이었기 때문이다. 레더먼은 인정했다. 실제로 자신은 학생들의 호감을 얻고 싶었음을, 학생들이 자신을 좋아해주길 바랐음을. 그는 깨달았다. “‘호감’은 단지 타인의 사랑을 갈구하는 나약한 사람에게나 필요한 그런 덕목이 아니다!” “일에서든 삶에서든 성공하고 싶고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호감은 뛰어난 능력이나 화려한 언변보다도 가장 먼저 갖춰야 할 제일 중요한 요소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호감을 얻을 수 있을까? 이 단 한 가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레더먼은 책을 쓰기로 결심한다. 바로 이 책, <우리는 어떤 사람에게 끌리는가>가 탄생한 이유다.



전략 없는 최고의 전략은 호감이다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에게 듣는 호감의 기술



‘다른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면 좋겠다’ ‘소비자들이 우리 제품을 좋아하고 많이 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가? 그렇다면 그들의 마음을 얻는 방법부터 배워야 한다. 다른 것들은 그토록 열심히 배우려고 하면서 정작 가장 중요한 것은 왜 배우려 하지 않는가?



이 책은 미국 최고의 커뮤니케이션 코치 미셸 레더먼이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호감의 원리를 밝히고, 이를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은 ‘전략적 접근’의 획일적인 매뉴얼을 제공하지는 않는다. 저자는 오히려 전략을 버리고, 매뉴얼을 폐기하리고 말한다. 호감을 얻기 위해 우리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자신을 이렇게 바꾸고 저렇게 포장해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는 것이다.

이 책의 가장 중요한 메시지는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것’ ‘인맥을 쌓겠다는 욕심을 버리고 순수한 친구를 만드는 것’ ‘보답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는 것’이다. 너무 착하고 평범해서 뻔한 이야기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이러한 덕목이 역설적으로 미국에서 가장 있기 있는 커뮤니케이션 코치의 입에서 나온 호감의 법칙이라는 점이 놀랍다. 저자는 평범한 금융업계 평사원 자리의 맨손에서 출발해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자리에 올랐다. 한마디로 전략이나 사업가로서의 수완이라면 누구보다 훤히 아는 사람이지만, 프로페셔널 중의 프로페셔널인 그가 궁극적으로 깨달은 전략은 역설적으로 ‘전략을 세우지 말고 진심을 얻어야 한다’는 깨달음이란 얘기다. 레더먼은 또한 현재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으며, 미국경영협회(AMA)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JP모건체이스, 모건스탠리, 모마(MoMA) 등 저자는 포춘 500대 기업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관해왔으며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가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이 책은 ‘누구나 좋아하는 사람과 일하고 싶어한다’는 단순한 진실을 바탕으로 사람들과 수월하게 관계 맺고 교류하는 새로운 방법을 소개한다. 이 책을 통해



* 부드럽게 대화를 시작하고 이어나가는 방법

* 알고 지내기만 하던 사람과 친구가 되는 방법

* 타고난 성격을 꾸미지 않고도 사교성을 발휘하는 방법

* 상대방의 기억에 오랫동안 좋은 인상으로 각인되는 방법



을 배울 수 있다. 미국에서 손꼽히는 기업과 조직을 대상으로 각종 세미나와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주관해온 저자가 실무에서 얻은 다양한 경험과 해법을 곁들여 서술한 이 책은 사람마다 타고난 호감의 능력을 발견하고 가꾸어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이다.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나 자신’이면 충분하다!

‘잘나가는 사람’은 부럽지만 ‘잘 통하는 사람’에겐 운명적으로 끌린다!



- 경영대학원에서는 자연스럽게 파벌이 만들어졌다. 보스턴 집단은 폴로셔츠와 황갈색 바지가 특징적이었다. 그들의 습관과 유머는 세련되지만 형식적이었으며, 그들은 사회적·사업적으로 방대한 인맥을 바탕으로 엘리트의 삶을 추구하는 듯해 보였다. 반면 브루클린 집단은 보스턴 집단처럼 많은 혜택 속에 성장하지 못했으며, 시끄럽고 공격적이며 가끔은 상대방을 희화화하거나 점잖지 못하게 조롱하는 경우도 있었다.

만일 내가 어느 집단이 내게 더 ‘도움이 되는지’ 엄밀히 구분했더라면, 나는 아마도 부자 엘리트 집단의 일원이 되는 것을 목표로 삼았을 것이다. 하지만 보스턴 집단과 나의 인간관계는 부자연스러웠고 왠지 친근하지 못한 느낌도 들었다. 반면 브루클린 사람들과 함께할 때는 훨씬 편안하고 행복하고 느긋했다. 그들과 함께할 때 나의 참모습이 잘 드러났기 때문이다.

몇 년 후, 나는 일자리를 잃고서 그 소식을 전하기 위해 브루클린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런데 친구는 내 이야기를 듣자마자 “여기 와서 일해요!”라고 얘기했고, 전화하고 채 일주일이 지나지 않아 그것은 현실이 되었다. 지금의 내게 그들은 개인적 관계에서뿐 아니라 직업적인 면에서도 소중한 고객이고 동료이며 추천자이자 정보원이다.



인맥이 중요하다는 것은 누구나 알지만 다들 쉽게 간과하는 본질이 있다. 네트워크를 이루는 것은 감성을 가진 인간이고, 결국 모든 관계는 인간이 지닌 감정에서 나온다는 사실이다. 마음은 쉽게 들킨다. 끌리는 사람의 남다른 점은 한 가지로 수렴된다. 그들은 머리를 굴려서 자신을 포장하려 하지 않는다. 호감은 ‘나 자신’에서 출발한다. 가면을 벗고 나답게,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으로 본연의 나 자신을 드러내자. 잇속을 계산하며 타인을 함부로 속단하고 평가하는 버릇을 버리자. 그러면 나 또한 사사건건 심판받을 것이다.

중요한 것은 당신이 의무적으로 수행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계가 아니라 당신이 원하는 인간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면 나머지는 자연스레 해결될 것이다.



- 진정성은 당신이 바라고 필요로 하는 곳으로 당신을 데려다준다. 타인과 의미 있고 풍요로운 인간관계에 이르도록 연결해주는 당신만의 통로가 바로 진정성이다.(39쪽)



저자가 독자들에게 제안하는 호감의 법칙은 다음과 같다.



★ 일과 삶을 성공으로 이끄는 11가지 호감의 법칙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 진정성의 법칙: 그저 ‘나 자신’이 되는 것만으로 충분하다

2. 자아상의 법칙: 먼저 당신 자신부터 좋아하라

3. 인식의 법칙: 내가 나를 믿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는다

4. 기운의 법칙: 긍정적인 기운은 전파된다



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

5. 호기심의 법칙: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6. 듣기의 법칙: 이해하려면 먼저 들어라

7. 유사성의 법칙: 닮은 사람에게 끌린다

8. 감성 기억의 법칙: 분위기가 기억을 결정한다



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친숙도의 법칙: 기억할 만한 만남을 이어가라

10. 기여의 법칙: 대가를 바라지 말고 도와주라

11. 인내의 법칙: 관계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어떻게 대화에서 호감을 얻고, 관계를 이어갈 것인가?

포춘 선정 500대 기업을 비롯해 전 세계 기업이 앞다퉈 찾는 레더먼의 커뮤니케이션 코칭 경력이 ‘증명’하는 생생한 호감 실천법



[퀴즈] 우리가 사람과 대화하면서 형성하는 ‘총 호감도(Total Liking)’는 어떻게 구성될까?

[정답] 총 호감도 = 언어적 호감 7% + 음성적 호감 38% + 시각적 호감 55%



말의 내용이 호감에 미치는 영향은 7퍼센트밖에 되지 않는다.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상대방의 표정이나 몸짓언어, 첫인상 등 시각적인 요소에서 나오며(55%), 두번째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것이 목소리의 어조, 즉 음성적 호감(38%)이다.



[퀴즈 2] 우리가 사람을 만나고 나면 우리 머릿속에 가장 강렬하게 남는 기억은 무엇일까?

[정답] ‘감성기억’이 가장 강하게 남는다. 분위기가 중요하다.



- 사람들은 자신이 했던 말보다 그때의 느낌을 더 잘 기억한다. ‘감성기억의 법칙’은 바로 여기서 비롯된다. 그리 똑똑하지 않아도 주변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고 자연스러운 농담을 잘하는 동료를 떠올리면 왠지 기분이 좋아진다. 반대로 회의 시간에 당신의 생각을 수시로 무시하며 자기 생각을 고집하는 동료를 생각하면 표정부터 일그러지고 마음도 불편해진다.

연구 사례에 따르면, 기억이 저장될 때는 감각 데이터 외에 기분과 감정 상태도 입력된다고 한다. 기억을 떠올릴 때 당시의 감정이 되살아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감정의 장기 기억, 즉 감성기억도 호감의 구성요소 중 하나다. 당신에게 긍정적인 감성기억을 갖고 있는 사람은 당신과 다시 교제하고 싶어할 가능성이 높다.(192쪽)



이처럼 저자는 단순히 원칙적이고 당위적인 차원에서 ‘호감’을 설파하는 것이 아니라 포춘 선정 500대 기업 등 전 세계 유수의 기업을 대상으로 커뮤니케이션 코칭을 한 실무 경험을 살려 실제 우리 삶과 업무에서 왜 호감이 중요하고 어떻게 힘을 발휘하는지 증명해 보인다.



또한 호감의 11가지 법칙에는 매 장마다 누구나 따라하고 실천해서 호감도를 올릴 수 있게 안내하는 실천 팁(tip)도 담았다.



[퀴즈] 저마다 서로 다른 사람의 유형은 어떻게 나눌 수 있을까?

[정답] ‘직선형(판단이 빠르고 객관적)’ ‘지그재그형(창의적이고 틀에 박힌 사고를 싫어함)’ ‘뿔형(꼼꼼하고 체계적)’ ‘원형(신중하고 사회적 합의를 중시)’으로 나눌 수 있다.



사람은 모두 다 다르다. 그리고 이 ‘다름’을 아는 것이 힘이 된다. 우리가 사람을 만날 때 사람마다 다른 인성 유형에 따라 접근하면 훨씬 부드럽게 인간관계를 맺을 수 있다. 조금 놀라운 사실은, 같은 유형군에 속한다고 해서 유대가 손쉽게 이루어지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가장 혁신적이고 바람직한 협력은 전혀 상반되는 유형들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서로를 보완해줄 수 있고, 서로가 가지지 못한 상대방의 장점을 쉽게 인정하고 칭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근원적인 마음가짐에서부터 구체적인 실천법에 이르기까지, ‘호감’을 중심으로 우리가 일과 삶에서 가장 수월한 방식으로 성공을 이룰 수 있게 안내한다.

호감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이제부터 습관적으로 하는 질문부터 바꾸자. “당신이 내게 무슨 이득을 줄까?”를 “당신을 위해 내가 무엇을 해줄 수 있을까요?”로. 먼저 다가서자, 아이처럼 순수하게. ‘그냥’과 ‘하고 싶어서’는 호감의 가장 중요한 키워드다!

뛰고 날고 기어도, 변하지 않는 한 가지 진실이 있다. 능력 위에 호감이 있다는 사실. 의무에는 이끌려가지만 호감은 저절로 끌어당긴다는 사실.



- 우리는 서로를 좋아한다. 사람들은 좋아하는 사람들과 일하고 싶어한다.(277쪽)



지은이 미셸 레더먼(Michelle Tillis Lederman)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리하이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미국경영협회(AMA)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가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관해왔다.



옮긴이 김광수

중앙대학교 문과대학을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주립대학에서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2000년부터 경제경영서 및 자기계발서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는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순간 설득> <서번트 리더십> <실행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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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_ 호감은 이미 당신 안에 있다

제1부 진심의 힘: 끌리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1. 진정성의 법칙
가면을 벗고 나답게 | 진정성이 중요한 이유 | 계획도 계산도 없이 아이처럼 단순하게 | 잘나가는 친구, 잘 통하는 친구 | 내성적인 사람들을 위한 희소식 | 때로는 솔직하게 대면하라 | 진심의 힘

2. 자아상의 법칙
먼저 당신 자신부터 좋아하라 | 자아상이 왜 중요한가? | 나를 표현하는 단어 | 긍정적인 혼잣말 | 발상을 전환하라 | 당신에게 최고의 친구가 되라 | 긍정적인 그림으로 재구성하라 | 작은 것도 축하하라 | 실현될 때까지 이룬 척하라 | 당신의 옷차림이 당신을 만든다

3. 인식의 법칙
첫인상의 법칙 | 오해를 바로잡을 기회 | 서로 다른 유형 | 마음을 열어두라 | 일관성 없는 의사소통 | 당신에게 다 있다 | 자기회의 | 좋은 점을 말하라 | 긍정적 자기인식 | 내가 나를 믿어야 다른 사람도 나를 믿는다 | 첫인상을 결정하는 옷차림 | 유연성을 발휘하라

4. 기운의 법칙
기운은 전파된다 | 유익한 기운 | 지금 이 순간 당신의 기운은 어떠한가? | 상대방의 기운은 어떠한가? | 기운 속에 힘이 있다 | 기운을 인식하라 | 나의 기운 | 타인의 기운 | 가끔은 다른 모습을 보여주라

제2부 대화의 힘: 어떻게 호감을 얻을 것인가?

5. 호기심의 법칙
호기심으로 시작하라 | 호기심이 유대를 낳는다 | 질문하는 기술 | 대화의 물꼬를 트는 개방형 질문 | 평범한 질문, 개인적인 질문 | 상대방의 생각을 묻는 질문 | 가정적 질문 | 조언을 구하는 질문 | 칭찬 | 뉴스를 활용한 질문, 사건 중심의 질문 | 캐묻기의 기술 | 심문하지 말라 | 호기심을 유지하라

6. 듣기의 법칙
이해하려면 먼저 들어라 | 당신의 듣기 수준을 파악하라 | 잘 들으세요! | 얼마나 잘 듣는가? | 듣기 능력을 향상시키라 | 잘 들으면 서로에게 유익하다

7. 유사성의 법칙
사람은 자신과 닮은 사람을 좋아한다 | 모든 것은 신뢰에서 출발한다 | 공통점 찾아내기 | “당신도 그래요? 나도 그래요!” | “나도 그런 일이 있었어요!” | 공동의 대의 | 닮아가는 사람들 | 유사성이 감성을 북돋운다

8. 감성기억의 법칙
대화 내용이 전부가 아니다 | 좋은 느낌을 창조하라 | 당신의 단어, 몸, 기운을 이용하라 | 칭찬하고, 감사하고, 조언을 구하라 | 대화를 부드럽게 끝맺는 방법 | 상대방이 기분좋게 마무리하라

제3부 관계의 힘: 호감을 어떻게 이어갈 것인가?

9. 친숙도의 법칙
사람은 아는 사람, 아는 것을 선호한다 | “저를 기억하세요?” | 축하 | 소셜 네트워킹 | 안부 인사 | 사람들의 관계망 속으로 자연스럽게 들어가라

10. 기여의 법칙
“나도 당신을 도와줄게요” | “내가 대접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는 황금률 | 만남을 주선하라 | 초대하라 | 관심에 부합하는 정보와 기사 제공하기 | 호의를 베풀고 필요한 조언을 건네라 | 세상은 돌고 돈다 | 세상을 위한 투자

11. 인내의 법칙
시간을 들여야 결과가 만들어진다 | 모든 것은 당신에게 되돌아온다 | 내가 베푼 선의가 다른 누군가에게 돌아간다 해도 | 당신에게도 기회는 찾아온다 | 시간이 흐를수록 우정은 깊어진다 | 인내의 열매

맺음말_ 우리는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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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레더먼
글작가
조직별 맞춤형 커뮤니케이션 및 리더십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이그제큐티브 에센셜즈(Executive Essentials)의 창업주이자 최고경영자. 리하이 대학을 거쳐 컬럼비아 경영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뉴욕 대학 스턴 경영대학원 초빙교수를 역임하고 있다. 미국경영협회(AMA) 회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진정성 있는 인간관계가 진실한 결과를 낳는다는 믿음으로 커뮤니케이션 교육을 주도하고 있다. 포춘 500대 기업과 비영리단체, 대학 등 세계 각국의 수많은 조직을 대상으로 세미나를 주관해왔다.
김광수
번역자
중앙대학교 문과대학 졸업. 글을 향한 애착과 사회적 지성에 기여하는 직업을 찾아 20년 넘게 출판 번역과 학원 경영을 하고 있다. 대표 역서로는 『결국 부자가 되는 사람들의 원칙』, 『워터』, 『서번트 리더십』, 『자본주의는 어떻게 우리를 구할 것인가』, 『NEW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실행에 집중하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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