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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소녀 “‘부탁해’로 첫 1위, 다음엔 완전체로 받고파”(아이돌라디오)



[뉴스엔 박수인 기자]

그룹 우주소녀가 데뷔 후 첫 1위 소감을 밝혔다.

우주소녀는 10월 15일 방송된 MBC 표준FM '아이돌라디오'에서 출연해 타이틀곡 '부탁해'로 1위를 차지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우주소녀는 "이번 앨범은 비록 10명만 함께했지만 다음에는 꼭 13명 완전체로 함께 1위를 하고 싶다"며 "또 연말 시상식에서 퍼포먼스 상을 받고 싶다"고 말했다.

DJ 정일훈(비투비)과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우주소녀 멤버 루다는 무인도에 간다면 꼭 함께하고 싶은 것으로 팬클럽 '우정'을 꼽아 훈훈함을 자아냈다. 은서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음식으로 소고기 된장찌개와 김치 수제비를 꼽았다.

한편 ‘아이돌 라디오’는 평일 오후 9시 네이버 브이라이브(V앱)에서 생중계된다. 중계된 내용은 당일 밤 12시 5분) MBC 표준FM에서 방송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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