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형식 기자] 연예계 루머, 염문설, 증권가 지라시 정보가 확산되며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8일 배우 정유미와 나영석PD의 염문설에 이어 양지원과 조정석에 관한 증권가 지라시가 확산됐다.
특히 이번 염문설 지라시는 예전의 A양, B양으로 소문이 나던 것과 달리 실명이 거론돼 문제가 되고 있다.
이에 정유미, 나영석, 양지원, 조정석은 "사실 무근"이라고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알렸다.
![[출처=YTN 뉴스화면 캡처]](https://imgnews.pstatic.net/image/031/2018/10/19/0000468763_001_20181019103841915.jpg?type=w647)
조정석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가족에 대한 억측과 소문이 확산돼 묵과할 수 없는 수준"이라며 "선처 없는 강력한 법적 대응을 통해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전했다.
양지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악성 루머를 해명하며 "할 수 있는 게 없어 슬프다"는 심경을 내비쳤다.
/김형식기자 kimhs@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 클라우드로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ng?type=nf190_130)
